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프전/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4.11.0 패치 === 해방선 사업이 융합로로 이동하였으며, 광전사의 돌진 추댐이 삭제되는 등 테란에게 웃어주는 변경점이 많다. 해방선 업그레이드가 기술실에 있었을 적에는 업그레이드를 하는 동안 반응로를 쓰지 못해서 해방선/바이킹/의료선의 물량 확보에 차질이 빚어졌는데, 융합로를 짓고 업그레이드를 찍는 동안에도 반응로를 붙인 우주공항에서 해방선을 2기씩 뽑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토르의 천벌포 공격력이 감소한 대신 공격 속도가 줄어들어 DPS가 증가하였고, 그 동안 프로토스의 우주관문 유닛들이 지속적인 하향을 받으면서 토르가 지대공을 책임질만한 수준이 되었다. 이를 눈여겨 본 일부 테란들은 메카닉 테란을 연구하였다. 프로토스의 경우 메카닉을 상대로 한 선우관 빠른 우주모함 전략은 리스크가 커져서 잘 안 쓰게 되었으며, 대신 로봇공학 시설을 3개까지 늘리고 불멸자와 집정관을 모아 메카닉 병력이 쌓이기 전에 뚫어버리는 전략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메카닉 병력의 약점을 공략하여 뚫어버리는 전략이 많기 때문에 메카닉은 여전히 깜짝 전략으로 남아있다. 전투순양함의 차원 도약에 선쿨이 생기고, 폭풍함이 하향되면서 빠른 전투순양함 다수의 추적자로 상대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폭풍함은 건물을 깨는 폭풍함은 건물 잘 부수지 못하는 데다가[* 불완전한 장치 업그레이드하면 좀 나아지지만 건물 부수는 속도는 불멸자보다 못한다.] 부수는 동안 메카닉은 토르로. 바이오닉은 바이킹 모으는 시간 벌어주는 꼴이 된다. 테란의 추세는 분열기 거신 추적자 때문에 차량 공업이 추세이며 토스가 우주모함으로 넘어가면 테란도 이에 맞서서 토르로 대응해준다. 반면 우주선 공업은 해방선 바이킹 체제가 분열기에 약하며 해방선은 분열기 상대로는 좋은데 분열기가 해방선 범위 밖에서 공 던져주면 그만이고 추적자는 이에 틈타서 공중병력을 사냥하는 파훼법이 밝혀지면서 자연스레 바이킹 체제는 사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